맑은 하천과 풍요로운 산,
해와 바람, 물과 나무가 조화로운 아람마을의 이야기
봄이 되면 마을에 가득차는 개구리 울음소리,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
사람과 동물, 식물이 함께 어우러져 풍족한 결실을 만드는 마을
아람마을 사업
마을의 뒷산인 고양산, 봄이되면 개구리들의 집이 되는 습지.
적당한 깊이로 시원하게 흐르는 하천과 생명의 결실이 가득한 논밭들.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아람마을의 사업들을 소개한다.
01
마을에 봄소식을 알려주는

개구리연못

마을에 봄이 무르익으면 개구리들이 산에서 내려와 하천과 습지를 찾는다.
그 곳에서 번식한 개구리들은 다시 산으로 올라가 개채수를 늘린다.
마을에선 개구리들의 생태계를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개구리들을 위한 도로나
사라디 건축 방안도 적극 제안하고 있다.

아람 마을과 개구리들이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아람 마을의 정신적 성장력과 개구리가 태생적으로 갖춘 물리적 성장력이 묘한 이야기적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개구리는 예로부터 우리 문화에서 올챙이에서 뒷다리 개구리, 성체 개구리로 이어지는 성장 모습에 빗대어져 신분 상승이나 다음 단계에 도달하는 결실 등의 의미를 내포해왔다. 사람들은 개구리를 보면서 인생의 진화에 대한 믿음을 투과해왔고 이러한 문화적 맥락은 아람 마을이 가진 성장력에 대한 믿음과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다. 한 생애 동안 눈에 띄게 모습을 바꾸어 성장해 나아가는 개구리처럼 아람 마을의 모든 생명들도 삶의 다음 단계가 있음을 믿고서 그들 각자의 삶이 가진 서사를 이어갈 정신을 갖출 법 하다.
02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꽃길 & 반딧불조명

마을에 들어서면 길게 수놓은 꽃길이 보인다.
푸른 하늘과 마을의 뒷산인 고양산과 아미산, 작은 하천이 보이는 길을
산책하며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마을의 길 곳곳에 설치된 반딧불조명이
어두운 밤길에 마을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03
시원한 바람과 함께 달리는

카트타기

동글동글 귀여운 카트를 타고
마을을 돌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04
집집마다 특색있는

아람마을 간판

옛날부터 땅이 좋아 농작물이 잘 자라던 아람마을.
특히 잘 자라던 밤나무의 밤송이들이 스스로 껍질을 까는 모습을 보고
순우리말인 ‘아람’을 끌어와 마을이름을 붙였다.
집집마다 설치된 간판들은 마을의 분위기와 어울려
또 다른 소소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그 외 다양한 사업
마을의 발전과 소득을 위한 체험, 판매등의 사업을 소개한다.